동국대학교 장학센터

만해축전 추진위원회

 
위원장
 
 

 
안녕하십니까?
2020년 제22회 만해축전추진위원회 위원장입니다.
만해축전에 오신 것을 따뜻한 마음을 담아 열렬히 환영합니다.


지난 1999년 출발해 평생을 조국독립에 헌신했던 만해 한용운스님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만해축전은선승의 정신적 고향이자 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는 만해마을과 인제 일원에서 개최돼 매년 다채로운 행사로 세대 간의 연결고리가 되고 있습니다.
22회 째를 맞은 올해 만해축전의 주제는 '생명'과 '공존'입니다.
선사의 정신이 오롯이 담긴 두개의 화두는 세계 평화를 주창한 민족자결주의로 귀결돼 현대사회 속 더불어 사는 가치를 내포하고 있으며, 이념과 체제, 계층 간의 갈등과 반목을 불식시키고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셨습니다. 여느 해와 달리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생명'과 '공존'은 더욱더 이 시기에 우리 모두가 소중하게 여겨야 할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행사의 꽃인 만해대상(萬海大賞)은 한평생 나라와 겨레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시고 순국한 만해 한용운 선생(1879~1944)의 높은 사상과 깊은 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면서 오늘에 되살리기 위해 1997년 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제정하여, 2020년 현재 제24회째 이어져 오는 상으로 만해축전추진위원회에서 수여하는 상입니다.

만해대상은 평화부문, 실천부문, 문예부문 세 분야로 나뉘며, 이 땅에서 가장 덕망있는 분 또는 기관을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합니다. 주요 수상자는 김대중 대통령, 넬슨 만델라, 달라이 라마, 함세웅 신부, 김지하 시인 등이 있습니다.

이 만해축전을 통해 민족을 향한 만해 선사의 사랑과, 생명 존중과 화해의 정신이 모두에게 닿기를 기대합니다. 생명과 화해의 땅에서 만해스님의 숭고한 정신을 여실히 전할 행사는 코로나 여파 속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좌석간격 조정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할 계획입니다.
다시 한번 만해축전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만해축전추진위원장, 동국대학교 교무부총장 곽 채 기

24606 강원도 인제군 북면 만해로91 동국대학교 만해마을 전화 : 033-462-2303 팩스 : 033-462-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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