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만해축전 추진위원회

 
위원장
 
 

공영대 동국대 화학과 교수. /사진제공=동국대학교

안녕하십니까?
2023년 제25회 만해축전추진위원회 위원장입니다.
만해축전에 오신 것을 따뜻한 마음을 담아 열렬히 환영합니다. 


지난 1999년 출발해 평생을 조국독립에 헌신했던 만해 한용운 스님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만해축전은 선승의 정신적 고향이자 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는 만해마을과 인제 일원에서 개최돼
매년 다채로운 행사로 세대간의 연결고리가 되고 있습니다. 

25회째를 맞은 올해 만해축전의 주제는 출발.세계입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은 21세기 인류 역사상 겪은 커다란 시련 중 하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사람들의 일상생활, 경제.사회.문화 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사람들의 삶의 지형을 
바꿔놓았으며 그러한 상황은 우리 모두를 지치고 힘들게 했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평범한 
일상의 만남, 소통의 가치를 새삼 절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코로나 19 팬데믹'
현상이 종료되고 그 동안의 상처와 피로를 치유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데 힘을 모아야 합니다.

또한 '코로나 19 팬데믹' 시대를 청산하고 새로운 출발의 선상에서 우리는 만해 한용운 선사의 삶과 
정신을 이 시대 삶의 좌표로 삼고자 합니다.

만해 선사의 '평화.생명 정신'은 오늘 날 21세기 전 인류의 보편적 가치이자 추구해야 할 정신입니다.
이러한 '평화와 생명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는 일은 온 인류가 함께 추구해 나가야 할 인류사적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전 세계 인류가 평화와 행복을 느끼는 사회, 더불어 함께 사는 삶의 구현을 위해 '출발.세계로!' 를 
<2023년 만해축전>이 추구하는 정신으로 삼고 이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행사의 꽃인 만해대상(萬海大賞)은 한평생 나라와 겨레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시고 순국한 
만해 한용운 선생(1879~1944)의 높은 사상과 깊은 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면서 오늘에 되살리기 위헤
1997년 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제정하여, 2023년 현재 제27회째 이어져 오는 상으로 만해축전추진위원회에서
수여하는 상입니다.

만해대상은 평화부분, 실천부분, 문예부분 세 분야로 나뉘며, 이 땅에서 가장 덕망있는 분 또는 기관을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합니다. 주요 수상자는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달라이라마,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 김대중 전 대통령, 함세웅 신부, 마리안느 스퇴거 전 소록도 간호사, 조정래 소설가,
모옌 노벨문학상 수상자, 산악인 엄홍길 등이 있습니다.

이 만해축전을 통해 민족을 향한 선사의 사랑과 생명 존중과 화해의 정신이 모두에게 닿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만해축전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만해축전추진위원장, 동국대학교 교무부총장 공 영

24606 강원도 인제군 북면 만해로91 동국대학교 만해마을 전화 : 033-462-2303 팩스 : 033-462-2213
Copyright(c) 2014 DONGGUK UNIVERSITY.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