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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8th Manhae Prize Winners (2004)
 
Section
 Awardee
 Profile & Contribution
 Peace
 Nelson Mandellar
제8회 만델라.jpg

 Ex. President of South Africa,
 Nobel Prize  winner
 Literature 
 Hwang Seok-young
2003 황석영.jpg

 Novelist
 Academy
 David R. McCann
2004 데이비드맥켄.jpg

 Prof. Harvad University Korean Studies
 Art
 Yim Kwon-taek
2004 임권택.jpg

 Film Director
 Practice
 Ven. Bopta
2004 법타스님.jpg

 President of Juridical Foundation Fatherland  Peace Unification Buddhist Asso.
 

제 8회 만해대상 수상자
2004년도 제8회 만해대상 심사에 임하면서 우리는 이 나라를 찾고 세우기 위해 전심 전력 노력하다가 순절하신 순국선열 여러분께 새삼 머리 숙이고 옷깃을 여미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대표적인 분이 바로 만해 한용운 선생이기에 우리는 더욱 사명감과 책임감을 통감하지 않을수 없었다. 각 계층으로부터 추천된 분들 가운데 두루 의견을 종합하여 최종적으로 다섯부문, 열분의 후보자들을 선정하였다. 심사회의는 2월 22일 정오인사동 이모집에서 심사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지한 논의를 거듭하여 최종적으로 다음분들을 올해 만해대상 수상자로 확정하였다. 
 
구   분
수 상 자
소  개
 만해대상 평화상
만델라
 전 남아공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자
 만해대상 문학상
황석영
 소설가
 만해대상 학술상
David R. McCann
 하버드대 한국학 교수
 만해대상 예술상
임권택
 영화감독
만해대상 실천상
법타스님
 (사단법인)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 회장
 
평화부문 : 만델라
1918년 트란스케이 움타타에서 출생한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은 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자 흑인 인권지도자로서 인류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진력해온 분이다. 특히 그는 남아공이 오랜 백인 통치에서 벗어나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독립국가로서 성장하고 발전해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그는 남아공의 흑인 대통령으로서 올바른 평등정신의 실현으로 흑백 분쟁을 해결하려고 진력하는 한편, 세계평화를 위해서 여러 가지 헌신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 했을 뿐 아니라,《투쟁은 나의 인생》《자유를 향한 머나먼 여정》등의 저서를 통해 평화사상·자유사상을 뿌리내리는 데 결정적으로 이바지하였다. 그러한 공적으로 자와할랄네루상, 브루노 크라이스키 인권상, 노벨평화상(1993), 프랭클린 D.루스벨트상(2002) 등을 수상한 바 있는 대표적인 남아프리카의 정신적, 실질적지도자라 할 수 있다.

학술부문 : David R. McCann 
데이비드 맥캔 교수는 1944년 7월 1일 미국 메인(Maine) 주에서 출생하여, 암허스트(Amherst)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Harvard) 대학에서 동아시아문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한국문학을 전공하여 1976년 박사학위를 받은 바 있다. 1960년대에는 한국의 안동농고 등에서 평화봉사단의 영어교사로 재직한 바 있으며, 미국 코넬(Cornell) 대학에서 동아시아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하버드 대학 한국학 연구소 교수로 재직 중이다. 데이비드 맥캔 교수는 한국의 시조를 연구하고, 아리랑 등의 민요를 연구하여 깊이 있는 논문을 쓰기도 하였다. 특히 그는 김소월, 서정주, 김지하 등의 시인론을 쓰는 것과 더불어 한국문학의 작품 번역 및 한국학 연구에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왔다. 아울러, 하버드 대학에 한국학 연구소를 개설하여 한국문학을 세계화하는데 이바지하고, 1999년 제1회 만해축전 주제발표를 맡는 등 한국문학 및 한국문학 연구자들과 지속적인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 문학부문 : 황석영
황석영 작가는 1943년 만주 신경에서 출생하여 1970년《탑》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한 이래 민중의식·민족의식·역사의식을 바탕으로 우리 민족의 험난한 역사적, 실존적 삶을 조명하는 데 큰 업적을 쌓아온 이 시대의 대표적인 작가의 한 사람이다. 그는《객지》《삼포 가는 길》등을 통해 분단시대 산업화의 그늘 속에서 어둠의 역사를 살아가는 우리 민중들의 고달픈 삶을 탁월하게 형상화한 바 있다. 아울러, 대작《장길산》을 통해 민족사관, 민중사관을 총체적인 스케일로 묘파함으로써 분단극복 문학, 통일지향 문학의 물꼬를 터가는 데 결정적으로 이바지하였다. 또한 실제적인 북한체험과 민주화운동으로 작가의 사회적 실천을 통해 이 땅의 민주화에도 크게 이바지한 공적이 인정된다. 문학사적인 면에서뿐만 아니라 정신사, 역사적인 면에서도 일대활로를 타개한 데에서 그의 의미가 드러난다고 하겠다.
예술부문 : 임권택
임권택 감독은 1936년 전라남도 장성에서 태어나 1961년 스물여섯 살에 <두만강아 잘 있거라>로 데뷔하였다. 임 감독은 1979년 <깃발 없는 기수> <짝코> <만다라> 등을 연출하면서 본격적인 감독으로 영화인생을 시작하였다. 1981년〈만다라〉가 베를린 영화제 본선에 진출하고, 1987년 <씨받이>로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과 아시아·태평양 영화제 감독상, 작품상을 수상하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 영화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기 시작하였다.이어 1988년에는 서울 올림픽 흥행영화 <손에 손잡고>와 공식영화 <88 서울의신화> 총감독을 맡았으며, 1993년에는 <서편제>로 상하이 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다. 또 그해 칸 영화제에서‘임권택 주간’이 설정되기도 하였으며, 2002년 제55회 칸 영화제에서 영화 <취화선>으로 감독상을 수상함으로써 명실공히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한국의 전통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민족혼과 예술혼을 살리는 데 독보적인 업적을 남긴 것으로평가된다.
실천부문 : 법타스님
신법타 스님은 1946년 충남북도 청주에서 출생하여 1974년동국대 인도철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미국 세인트루이스 클레이튼대학에서<북한불교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남북교류가 활발하지 않던 1989년 6월‘제13차 세계청년학생제전’에 남한국적 승려로는 처음으로 북한을 방북한 이래 15년간 40여 회 방북, 남북불교교류사업을 개척하였다. 1992년 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를 창립하고 1995년부터 회장으로서 초종파적 통일운동을 주도해왔다.
1997년 황해북도 사리원에‘금강국수공장’을 설립하고 현재까지 매달 60톤 이상의 밀가루를 지원하는 등 북한동포돕기에 앞장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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